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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위삼바?

오늘은 손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볼 까 합니다. 사람의 손은 많은 일들을 하는 도구이지만 그 손의 생김새와 표정만으로도 많은 의미를 전달할수 있는 도구 입니다. 광고에 있어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중요한 소제 중 하나로서 결코 만만치 않은 피사체입니다^^ 리처드기어 주연의 영화 “쉘 위 댄스”를 기억하십니까?? 그 영화 타이틀을 연상케 하는 “쉘 위 삼바?(shall we samba)”가 헤드카피로 걸린  롯데월드 리우삼바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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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으로 마음까지 나누세요" 맥심 폴리페놀

일반적으로 “커피” 하면 건강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기호식품정도로 여겨져 왔습니다만 이런 생각을 바꿔야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시는 것만으로도 웰빙이 되는 커피” <맥심 웰빙 폴리페놀 커피>의 지면광고 촬영 이야기입니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 몸에 좋은 녹차와 몇 가지 성분이 함유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웰빙 커피가 나온 것 입니다. 웰빙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시안으로 제시 되었습니다만  늘씬한 모델이 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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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상상

삼성 하우젠 오븐 “스팀”의 지면광고 촬영 때 이야기입니다. “통닭이 발레를 한다??” 라는 A안과 “통닭이 사우나를 한다??” 의 B안, 이 두 가지 시안이 경쟁을 했고..두 가지 안 모두에 대한 레퍼런스(촬영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구체적 이미지 자료)를 보여드리기 위해 시안촬영을 해야 했습니다.   (최초의 촬영용 러프스케치 시안) 이전에는 그림으로 된 러프스케치 상태로 광고주가 아이디어를 사곤 했었는데 요즘은 광고를 유치하기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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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신발 그녀의 제일기획”

“그녀의 신발 그녀의 제일기획” 사람은 어떤 신발을 신는가에 따라 몸도 마음가짐도 변한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신발을 바꿔 신는 그녀는 날마다 새로운 그녀가 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제일기획. 늘 새로움을 추구하며 변화의 선두에 서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  그 곳을 알리기 위한 지면광고의 촬영 이야기 입니다. 가장 창의적이고 건강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회사를 지향하는 곳. 여러 면으로 업계 최고의 위치를 마크하며 국내외 굴직한 대기업 광고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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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적인 생각 ] 고구려좀 빌릴까요? “

요즘 미국과 이라크 상황을 보면서 “빨리 강한 나라(?)가 되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중국의 고구려 역사 문제를 접하면서는 “중국이 왜 저럴까??” 라는 생각 보다는 “우리 것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과 무신경”에 화가 났습니다… 안녕하셔요? 오늘은 KTF 기업PR 인쇄광고 촬영건… (촬영 시안 입니다…) 상당히 무거운 책들을 올려놓을 선반… 어떻게 하면 튼튼하게 세울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단단한 콘크리트 벽에 선반을 설치하는 일이라면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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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콩나물 촬영 이야기~

<  풀무원 무공해 콩나물  > 이야기…. “최고의 무공해 콩나물 선발대회”랍니다…ㅎㅎㅎ촬영 전 메인 모델(?)이 될 콩나물을 골라내는 일을3명이서 무려 4시간에 걸쳐 했습니다… 농약을 쓰지 않고 물만 먹여 키운 놈들이라네요… 확실히 일반 콩나물에 비해 볼품이 없었고 또 “그런 모습을 좋게 보여주는 것”이 이번 촬영의 중요한 컨셉 이었습니다…. 1차 선발전을 통과한 콩나물들이 약 100여개… 그들을 추리고 추려 약 20개의 모델(?)들을 선정하고 이들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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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핸드폰이기를 거부한 포르쉐였습니다.

  처음부터 이제품의 컨셉은 자동차였고..누가 보아도 늘씬한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제품의 디자인은 더 이상 핸드폰이기를 거부한 포르쉐였습니다. 안녕하세요…limphoto 입니다…*^^*   LG모바일 F3000.일명 ‘포르쉐 폰’이라 불리우는 핸드폰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폴더 뚜껑을 열자 요란한 자동차 엔진소리를 내며 시동을 걸더군요. 금방이라도 손을 벗어나 달려 나갈 듯한 사나운 기세가 느껴집니다. 촬영의 컨셉 역시 부분 클로즈업을 통해 가장 멋지고 고급스럽게 “최대한 자동차처럼 보여주기”입니다. 먼저 세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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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핸드폰 IM-R110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스카이 핸드폰 IM-R110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 핸드폰은 위성DMB와 고성능 auto focus 카메라는 기본이고 화상통화와 조이스틱을 이용한 실감나는 3D게임까지 가능한 만능 폰(?)으로 20~30대 젊은 메니아층을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 촬영시안입니다 / 그리헝그리 곽기철 실장님 작품 )   이번 촬영의 컨셉트는 특별한 분야의 메니아들을 등장시켜 “각각 그들의 독특한 분야에 열중하는 가운데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핸드폰”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테면 <보드 메니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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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기능 "스카이 와이어 액션"

매 번 겪는 일이지만 스카이의 촬영이 시작될 때가 되면 마음은 늘<걱정 반, 기대 반>의 상태(?)가 되곤 합니다. 이번엔 어떤 컨셉트가 주어지고 어떤 것을 고민하게 될지 흥미롭기도 하구요. 아무리 좋은 컨셉트나 표현방식도 어디서 본 듯한 것들은 수용할 수 없다는 스카이 광고주 의 뚜렷한 입장을 잘 알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끝도 없는 생각의 바다를 헤매며 고민에 고민을 더한 끝에 어렵게 결정되고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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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

                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 해외 인쇄광고 촬영 이야기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최초의 스마트 컨트롤 기능이 탑재된 드럼세탁기. 디자인과 기능과 가격 면에서 차별화된 세탁기라는 이미지를 담아 까다로운유럽 소비자들 안목을 겨냥한 해외 인쇄광고를 촬영하는 작업입니다.      촬영용 시안들입니다. 모두 3개의 안을 제작해야하는데 첫 번 째 탄생을 암시하며 어두운 배경에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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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10.1 경험의 심화(深化)

  삼성전자 노트10.1지면광고 촬영때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름 그대로 “노트”라는 제품 명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의미를 충실하게 담아내는 작업입니다.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붓으로 수채화를 그리듯 자유롭고 다채로운 그래픽 기능의 구현을 멀티 윈도우기능에 담아 보여준다는 계획입니다.     ( 촬영세트 전경 모습입니다. 저희 스튜디오 천정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서 큰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고자 할 때 원하는 화각이 안나올 까봐 조마조마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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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리스테이지 "순간(瞬間)의 미학(美學)"

  동서식품 맥심 리스테이지의 촬영 이야기를 정리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수북이 쌓인 원두 층을 뚫고 제품이 솟아 오르는 CF(commercial film)광고의 컨셉트를 지면광고로 옮겨와 보여주는 이른바 CF연동 작업입니다. 보통 동영상 광고를 제작 하고 같은 컨셉트로 지면광고를 제작한다고 할 때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시간성이 주워지기 때문에 컨셉트를 표현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단 한 장의 이미지로 주제를 표현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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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axy S3 LTE 포스터

국내 최초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S3 LTE폰의 포스터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런던에서의 제품 발표회를 앞두고 제작된 안내장의 이미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구체적인 제품 이미지는 없었고 마치 조약돌이나 페인트방울을 연상시키는 하얀색과 파란색의 이미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4개의 프로세서를 상징하는 그 물방울 모양의 구조물을 활용한 LTE폰의 포스터입니다.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4개의 구조물, 스텝들이 모여 이런저런 아이디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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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3

삼성전자 갤럭시S2를 세상에 처음 알리기 위한 이미지 컷들을 촬영했습니다. 워낙에 철저한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촬영세트 이미지나 작업과정의 기록을 남겨둘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에 결과물 위주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품 발표 이전에 제품의 구체적인 스펙이나 디자인이 유출됨으로서 메이커는 어마어마한 매출의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보안유지를 위해 많은 신경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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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BI 빌트인 가전 <진정한 자유를..>

삼성 TBI 냉장고와 빌트인 가전 지면광고 촬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빌트인 냉장고시장의 대부분을 바이킹, 밀레, 키친에이드 등 고급수입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TBI냉장고가 업계에 진출했었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신제품을 출시하며 빌트인 가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TBI는 본래 True Built-In의 앞 글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요즘 매체료를 제외한 지면잡지광고의 진행예산으로 1억이 넘는 돈을 쓰는 광고는 그리 흔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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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빛은 찍을 수 있다” 금강제화

금강제화에서 수입 판매하는 브루노말리(BRUNOMAGLI) 가방을 촬영할 때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브루노말리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이태리 감성을 요즘의 현대감각으로 되살린 럭셔리 브랜드라고 합니다. 최고급 가죽 본래의 섬세한 느낌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멋진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을 내세우면서 젊은 20~3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다고 합니다.    제품에 대한 광고주의 요청은 뱀가죽의 섬세한 디테일을 최대한 살려주고 균형 잡힌 가방의 형태를 잘 잡아주면서도 고급스러운 가방의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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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그녀들의 스타일리쉬 맥주 S.

하이트맥주에서 생산하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여성용 저 카로리 맥주 “S(에스)”가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기존의 저칼로리 식이섬유 맥주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칼로리를 더 낮추고, 로고와 라벨 디자인을 좀 더 가볍고 산뜻한 느낌으로 바꾸면서 신제품의 패키지용 이미지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S맥주는 고발효도공법(Super Attenuated Brewing)을 통해 맥주에 남는 탄수화물을 극소화하여 일반 맥주보다 칼로리를 1/3 더 낮췄다는 것에 착안해 “가볍게 공중부양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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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삼바 카니발

롯데월드 리우삼바카니발 촬영이야기입니다. 세계최고의 축제로 꼽히는 브라질 정통 리우삼바 카니발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화려한 축제를 광고하기 위해  포스터와 와이드컬러 신문 등에 사용할 이미지를 촬영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화려한 축제의상을 입은 모델이 정통 삼바리듬에 맞는 포즈를 취하고 그 모든 것이 그대로  얼어 있는,  그래서 하얀 성애와 고드름들이 맺혀진 모습을 실감나게 연출하고 촬영해야했습니다. 실제 거대한 깃털장식과 모델을 얼려서 촬영한다는 것이 요즘 무더운 우리나라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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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과 우정사이 망설이는 너에게..

롯데칠성음료 2프로(%)의 패키지(용기)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2프로(%) 부족할 때”라는 대표문구는 그대로 있었지만 “함께한 시간만큼 변해버린 너에게”라는 타이틀로 1%에서 100%까지, 뭔가 부족한 파트너의 사랑을 다양하고 솔직한 신세대 언어(?)로 100가지의 2% 를 유머있게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100가지의 2%를 동시에 출시한 건 아니구요..우선 3종류를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 하는데.. 독특한 용기의 디자인과 신세대층을 파고드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위한 마케팅 전략까지..좋은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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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 주방가전시리즈

  동양매직에서 새로 출시되는 주방 가전제품시리즈를 촬영할 기회가 주워졌습니다. 각 제품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최종 출력물의 레이아웃을 2페이지로 구성하고 한쪽 면에 제품을 보여주고 다른 한쪽 면에 제품의 특성이나 디자인적인 컨셉을 상징하거나 연상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를 대등한 비중으로 함께 보여주되 바탕이 되는 컬러풀한 배경 컬러를 조화롭게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기본 가이드라인 안에서 움직여야 했습니다.      여러 차례 회의와 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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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웰빙 폴리페놀^^

  맥심 웰빙 폴리페놀 커피 지면광고 촬영 때 이야기 입니다. 와인보다 황산화 성분이 더 많은 커피라는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크고 작은 커피 잔을 포도송이 모양으로 레이아웃 한 후, 탑 위치에서 내려다보도록 촬영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포도모양을 만들 커피 잔의 크기와 형태, 그리고 몇 개의 커피 잔으로 포도송이를 만들 것인가를 놓고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잔을 구해 온전한 포도송이를 만들어 한 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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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피자

  “미스터피자의 첫 번째 재료는 정성입니다” 이번에 촬영한 미스터피자광고의 헤드 카피입니다. 광고의 비주얼은 미스터피자로고를 직접 이미지로 만드는 것.  “도우”라 불리는 밀가루반죽과 그것을 던지는 손을 촬영하는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무심코 보던 미스터피자의 로고는 “Mr Pizza”라는 영문 글씨가 눈에 들어왔을 뿐, 앞에 작은 그림의 형태나 의미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도우를 던지는 손”을 형상화 한 것이었습니다.    (촬영시안입니다^^)   아침 일찍 광고주 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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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p3 S3

  삼성 MP3 S3의 지면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보통 어떤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촬영을 할 경우에는 그 제품에 대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엄격한 보안규칙과 통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스튜디오는 물론, 제품을 다루는 모든 스텝들에게 특별한 주의사항(?)과 서면각서 제출이 요구되며 제품의 외부유출을 막기 위해 대개의 경우 촬영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S3 디자인의 컨셉트는 물방울. 제품을 켜거나 끌 때,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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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 쌈장 “오이만 썰어놔도 반찬이 된다”

  해찬들 쌈장 “오이만 썰어놔도 반찬이 된다.”편 입니다.날 오이를 쌈장에 찍어먹는다는 단순한 사실을 좀 더 세련되게 보여주는 것이 이번 촬영의 컨셉트 입니다. 오이로 무침이나 양념을 섞어 요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날것 그대로의 오이를 가지고 쌈장과 어우러진 모습을 촬영해야 했습니다. 촬영 시안입니다~* 보통은 손가락 만 한 크기로 오이를 썰어 접시에 담아내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이번 촬영에서는 오이를 독특한 형태로 어떻게 자르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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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월드컵을 후원합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010년 월드컵 공식 후원사가 된 것을 알리는 해외용 지면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열광적인 축구 팬의 사무실 책상 위. 창 밖으로 싼타페가 서있는 이국적인 광장이 내려다보이고 축구 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을 만드는 일입니다. 촬영 시안 창 밖의 풍경들은 촬영된 데이터를 사용하기로 했고 이날 촬영에서는 사무실 책상 위의 풍경들을 충실하게 표현하는 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보리 칼라의 세련된 책상이 배달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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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하라. 쇼~!!

77개나라, 19억의 인구가 선택한 WCDMA. 전 세계 181개 이동통신사의 통신방식인 WCDMA, 대한민국 대표 WCDMA “SHOW”의 지면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다섯 손가락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종들을 일러스트로 그려 넣고 “인종은 다르지만 하나 WCDMA, SHOW로 통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광고 입니다. 오후 1시 쯤, 손에 메이크업을 하고 스튜디오로 도착하게 되어 있었지만 손 모델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일정에 문제가 생겼고 오후 6시가 되서야 도착한 스텝들은 스튜디오에서 메이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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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빅팟

하나은행 빅팟(BIC POT)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현대 조형 미술계의 거장인 장 피에르 레이노(Jean Pierre Raynaut)의 작품인 커다란 화분이 “하나은행 빅팟”상품의 광고모델(?)로 등장한 것 입니다. 국내에도 몇몇 미술관에서 그의 초대형 화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만 실제 광고에서 현대 조형미술작품을 그대로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경기도의 어떤 미술관으로 로케이션을 가야한다는 연락을 받고 자세한 현지 상황을 알아본 결과 화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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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삼성 테스코가 운영하는 대형점인 홈플러스의 이미지 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홈플러스와 가까운 지하철 역사 안의 기둥과 벽면을 대형 사진들로 꾸미고 마치 매장 안에 들어온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그에 필요한 사진들을 촬영하는 일이었습니다. (촬영용 시안과 자료사진입니다.) 수많은 상품들 가운데 광고주가 원하는 품목들과 촬영이 용이한 품목을 감안하여 십여 개의 카테고리로 좁혀갔고 협의를 거처 야채와 과일, 식음료, 수산물과 축산물, 의류와 홈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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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여 소유하라!! 지펠 콰트로

“아내들이여 소유하라! 4개의 자유” 지펠 콰트로 문이 4개 달린 냉장고의 특성을 강조하며 주된 고객층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훌륭한 카피라고 생각됩니다. 탄생 10주년기념 지펠 콰트로의 지면광고를 촬영하면서 신선함을 가득 담고 있는 냉장고의 내부모습을 멋지게 담아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언 듯 봐서는 단순히 냉장고의 내부 모습을 찍은 것으로 보여 질 수도 있겠지만 넓게 펼쳐진 냉장고의 내부모습을 통해 “보관의 자유”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4개의 각각 분리된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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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임페리얼 포스터/진로 발렌타인

임페리얼이 병의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그 포스터를 만들기 위한 촬영이 있었습니다. 병은 전체적으로 수직선을 강조하며 직선 각을 세운 것이 특징이었고 이것이 잘 표현된 사진을 한 장 만드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임무였습니다. 촬영시안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려진 촬영시안의 배경은 직선들이 서로 교차하며 디자인적인 요소를 만들어 그려낸 것이었는데  광고주가 호감을 보인 것으로서 가능한 한 시안의 느낌을 살려 사진으로 표현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그래픽으로 그려진 느낌을 사진으로 어떻게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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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canvas “퀴담”편

퀴담(Quidam)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가 1996년 몬트리올에서 세 번째로 제작한 공연으로 전세계공연예술계에 새로운 충격을 주고 있는 작품. 스토리가 있는 서커스로 마치 뮤지컬 공연을 보는 듯 서커스이상의 가치가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에서 공식 후원을 맡고 우리나라 양대 디지털 TV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Xcanvas의 파트너가 되어 광고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퀴담의 출연자들은 그들의 무대와 의상과 분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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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라떼디또(latte ditto)

“커피, 부드럽고 싶어서~” “우유, 향기롭고 싶어서~” 맥심 라떼디토 커피믹스의 출시를 알리는 포스터의 카피문구 입니다. 어찌 보면 커피와 우유가 만난다는 것은 이미 커피 프리마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별로 새로울 것이 없는 테마로 여겨집니다만 아무튼 기존의 커피믹스와는 확실히 다른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커피라고 합니다. (촬영시안) 촬영의 시안은 라프스케치 한 장, 요즘 경쟁이 치열해지고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 되면서 원고 같은(완성도 높은) 촬영 시안들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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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디자인으로 숨기다”

“디자인으로 숨기다” 이전 스카이처럼 간결한 카피와 이미지가 포스터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스카이 IM-U150L 핸드폰은 매우 간결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있지만 그 속에는 뛰어난 기능들이 숨어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바늘 없는 명품시계를 등장시켰습니다. 바늘이 없는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불빛으로 시간을 가리키며 시계로서 제구실을 하듯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그 속에 엄청난 기능들을 감추고 있다는 스카이 핸드폰을 이야기하는 포스터입니다. 간단하고 심플해 보이는 이미지일수록 부담감이 커집니다. 남들도 어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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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TV (삼성전자 보르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TV”  삼성전자에서 나온 2007년형 보르도 LCD TV에 붙은 헤드카피 입니다. 2007년형 보르도의 외형적 디자인의 큰 특징들을 4가지로 정리하여 각각의 이미지들로 표현해 내는 촬영이었습니다. (촬영시안입니다.) 첫 번째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려낸 고광택 블랙 프레임의 한 부분을 흑진주와 함께 보여주며 “폴리네시아의 흑진주”라는 카피가 붙습니다. 실제로 블랙의 고광택 표면에다 사각 프레임의 어느 면 하나 각진 곳이 없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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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IM-U150.

스카이 IM-U150. 이 핸드폰은 겉으로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간결함 속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럭셔리(luxury) 폰으로 상류사회를 추구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품의 컨셉트에 맞추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숨기고 있는 제품 속 우수한 기능들을 마치 여성들이 감추고 있는 내면의 속성들과 연관을 지어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이 촬영의 컨셉트 입니다. “여자에게는 감추고 있는 비밀이 많다” “여자의 보이지 않는 눈빛에 찍히다”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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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백설 프래시안 돼지고기^^

cj의 백설 프레시안 촬영 건으로 제작회의에 참석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돼지고기>로 <꽃>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담당자의 간단명료한 설명이 있었고 가장 효과적인 표현방법을 놓고 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꽃으로 보여 지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돼지고기의 시즐감을 잘 살려 신선한 돼지고기로 보여 져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살짝 얼린 고기를 샤브샤브 용으로 얇게 썰어 둥글게 말아 꽃잎을 만들어 접시에 세팅하고 줄기와 잎을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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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IM-S130…

스카이가 “It’s different”라는 슬로건을 “must have”로 바꾸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스카이 광고에도 좀 더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이 더해지고 보다 일상적이고 감성적인 접근들이 시도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IM-S130 신제품 브로숴 작업에서도 기존의 외국인 모델이나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설정들을 벋어나서 일상 속에서의 작은 유머와 친근한 이야기 거리들로 상황설정이 이루어 졌습니다. IM-S130은 20~30대의 젊은층을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광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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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펠 콰트로…

아우디에서 나오는 풀타임 4륜구동 자동차를 “콰트로”라고 부릅니다만 문이 4개 달린 삼성전자 지펠 냉장고의 이름도 “콰트로” 입니다. 양문 형 대형 냉장고에 아래 칸 두개 서랍이 앞으로 나오는 형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4개의 문들이 열린다는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주로 앵글)을 놓고 많은 고민을 했고 결국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얼마나 위에서 내려다 볼 것인가 그 정도의 차이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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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IM-S110 슬림폰…

스카이가 IM-S110 이라는 슬림폰을 내 놓았고 그에 대한 브로숴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그 제품의 특성을 파악해 전체 촬영의 주제를 정하게 되는데 이번 주제는 역시 슬림(Slim) 입니다. 얇은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든 배경은 차갑고 예리한 느낌의 철판으로 제작되었고 2명의 외국인 남녀 모델이 철판으로 된 벽과 벽 사이의 좁은 공간 속에서 각각의 핸드폰 기능에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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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CEO폰이라 불리우는 에니콜 SCH-V870

일명 CEO폰 이라 불리 우는 에니콜 SCH-V870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전자계산기인가 싶었지만 알고 보니 무척 고가의 럭셔리 핸드폰 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국에서는 200~300만원(단지 입소문 입니다)을 호가하며 인기가 대단하다는 제품이고 매우 슬림한 디자인에 가죽 커버 자체가 여분의 배터리 역할을 하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광고의 컨셉트는 제품을 거의 정면 탑(옆면과 밑면이 약간 보이는 위치)에서 보여 주면서 가죽 케이스의 고급 감을 살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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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느낌들을 소중히…

보이는 빛은 찍을 수 있다.
보이는 빛이 전부가 아니다.
낡은 것은 낡은 채로, 비어있는 것은 비어있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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