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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나실지는 모르겠지만.. ^_^

 

와봣어요. 다시..

 

처음에 이곳을 왔을때..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았어요.

 

모두다....처음보는 사진들과 홈페이지로 가득했지만..

 

그냥 다음에도 또와도 편할것같은..동질감이랄까? ^^

 

그리고 사진을 하고계셔서 인지몰라도..

감성이나 인성이 따듯하신것같았습니다. 실제로는 못뵈었지만.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3년전..29살.여자나이에 사진세계에 뛰어들겠노라고..다짐했던 사람이구요.

아직 그길을 계속 가고잇네요..하하.불행인지 다행인지 말이죠..ㅋ

처음 생각했던 다짐했던 초심들 잃지않으려고 부단하게 노력중이에요.

늦게 시작한일이기에 더 간절했던것같아요.

 

지금은. 남자들의 포토로 가득찬 곳에서 웨딩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음.. 십만원짜리 사진을 찍든 10배로 비싼 사진을 찍든..

제 사진에는 저평가받고 싶지않네요. ^_^

그런 신념으로 매번 찍는 사람만 달라지는 사진.. 그 사람들에게 맞게. 최선을 다해서.

찍어보려해요..한결같진않겠지만말이죠.

그 신념을 유지하기가 힘이들때도있지만.. 업이 사진이기에

포토그래퍼로써의 자리를 매김하고싶네요.

 

요즘 어떠세요?? 항상 좋지만은 않으시겠지만..

열성과 열의를 다하여 매진하고 계시지요???

한번.. 뵙고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

 

근데 이상하게 제 이름으로 검색하니 글이 안나오더군요..서운했어요..ㅠ

광고사진쪽도 관심이많아서요.^_^

꼭.... 웨딩사진을 웨딩사진답게만 찍고싶진않아서.. 여러분야...에 관심이많아요..

 

사진가는 눈과 귀와 마음이 열려있어야한다면서요?

그려려구요..

 

또 올께요..